게시일: 2012. 9. 4 오후 12:56:08
이 때 부터, 모두가 나이들어 간다고 생각했다.
아내가 생기고, 주름이 생기고, 피곤한 얼굴들.
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좋은 친구들.
출처 : http://blog.naver.com/jj82nov/120167349145 -> DJ Koo 댓글은 출처에 적으세요~
창훈이네 집들이
암바사 ... 묵고 잡네.